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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재수술: 과거 불유합으로 뼈가 아예 떨어져 있던 환자의 드라마틱한 변화

두 번의 광대 수술 후에도 뼈가 붙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던 환자. 오앤의원에서 뼈를 완벽하게 유합시키고 얼굴 비율을 개선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광대재수술: 과거 불유합으로 뼈가 아예 떨어져 있던 환자의 드라마틱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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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거 두 번의 광대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얼굴 비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한 환자분을 진료실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환자분은 모자를 쓸 때마다 얼굴이 커 보이는 느낌을 받았고, 이는 미용적인 고민을 넘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이전 광대 수술의 문제점: '불유합' 진단

환자분의 CT 사진을 확인하는 순간, 저는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광대뼈가 마치 '분필'처럼 완전히 떨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뼈와 뼈 사이에 까만 선이 선명하게 보였고, 이는 뼈가 전혀 유합되지 않았음을 의미했습니다. 보통 불유합이라고 하면 부분적으로 뼈가 붙지 않은 경우를 말하지만, 이 환자분은 아예 뼈가 분리되어 있어 불유합이라는 표현조차 애매할 정도였습니다. 심지어 광대뼈의 뒤쪽 부분도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놀랍게도 환자분은 뼈가 움직이거나 기능적으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용적으로는 얼굴에 계단 현상이 나타나고 있었고, 이는 환자분에게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이전 수술에서 뼈를 제대로 고정하지 않았거나, 고정했더라도 뼈가 붙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또한, 양쪽 중안면의 길이가 24mm와 20mm로 달라 얼굴의 비대칭도 심한 상태였습니다.

오앤의원의 재수술 목표: 완벽한 유합과 비율 개선

저는 환자분에게 이처럼 완전히 떨어져 있는 뼈를 90% 이상 붙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의 수술은 뼈가 확실히 유합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합니다. 수술 후 다시 찍은 CT 사진에서는 광대뼈가 완벽하게 붙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뼈가 완전히 유합되면서 수술 전 보였던 까만 선은 사라지고, 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개선되었습니다.

수술 전 코 옆에 있던 광대뼈는 이제 눈 옆으로 이동하여 중안면의 길이가 양쪽 모두 10mm로 단축되었고, 얼굴 전체의 비율이 훨씬 조화로워졌습니다. 환자분은 수술 후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뼈의 위치가 개선되면서 얼굴 근육의 장력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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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관리 및 리프팅에 대한 오해

수술 후에는 붓기가 빠지면서 피부가 뼈에 밀착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저는 환자분에게 한 달째부터 피부 수축을 위한 1:1 맞춤 리프팅 관리를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때 많은 환자분들이 거상술을 생각하지만, 광대 수술 후에는 거상술이 불필요하거나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거상술은 귀 옆의 피부를 당겨 올리는 방식인데, 광대뼈 주변의 피부는 덜 당겨지기 때문에 오히려 수술 전보다 피부 처짐이 더 심해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1~2년 동안은 잔붓기 때문에 처짐이 잘 보이지 않다가, 붓기가 완전히 빠지는 시점에 피부가 더 늘어져 보여 '다시 거상해야 하나?'라는 착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광대 수술 후에는 피부를 뼈에 잘 밀착시키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맞춤형 리프팅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번 광대 재수술을 통해 환자분은 뼈의 완벽한 유합과 함께 얼굴 비율 개선이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환자분의 얼굴에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되찾아 드릴 수 있어 저 또한 매우 기쁩니다.


오앤의원 오명준 원장 | 마지막 검토 2026-05-23